편입시험 과목 '편입수학'에 대해 알아보아요

자연계열 대학편입의 필수 전형요소 '편입수학'

'편입수학'은 자연계열 편입을 준비하는 학생에게 꼭 준비해야 할 전형요소입니다. 

과거에는 자연계열에서도 편입전형요소에 영어만 있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인문계열 출신등 수학지식이 부족한 편입한 학생들이 전공학습에 대한 적응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자연계열 편입생 선발에 수학시험을 전형요소로 반영한 대학이 점점 늘어나 현재 서울수도권 주요대학중 22개 대학에 이릅니다. 

[대학별 편입수학 반영비율1 - 2018년기준]

 

2018년도 기준 서울.수도권 주요대학 가운데 자연계 편입학 전형요소에 수학을 반영하는 대학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천대, 가톨릭대, 건국대, 경기대, 광운대, 국민대, 단국대, 명지대, 서강대, 성균관대, 세종대, 숙명여대, 아주대, 이화여대, 인하대, 중앙대, 한국산업기술대, 항공대, 한성대, 한양대, 홍익대등입니다. 

[대학별 편입수학 반영비율2 - 2018년기준]

최근 편입학시험 편입수학 반영 트렌드를 살펴보면

1단계에서 100점 만점에 최소30%이상을 반영하며 중앙대, 세종대, 가천대, 한국산업기술대등이 100%까지 반영하고 있습니다. 

또 가톨릭대, 건국대, 국민대, 단국대, 서강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아주대, 이화여대, 인하대, 한양대, 홍익대등이 2단계 최종평가에서 절대적 비율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학교마다 약간의 범위 차이는 있지만  편입수학의 일반적 공부 범위는 미적분학, 선형대수, 편중적분, 공업수학 4가지 범위로 나눌 수 있습니다. 

증명등이 필요한 이해력보다는 빠르고 정확하게 계산하는 능력을 검증하는 문제가 주로 출제되어 고교과정과의 연계성이 낮아 기초실력이 부족한 수험생이라도 단기간내에 정복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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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에 관해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문의하세요.

일산편입학원 편입N 일산캠퍼스

070-4421-4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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